수지, 역시 국민 첫사랑‥뭘 해도 예쁜 청순 여신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대학생 같은 풋풋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히메컷’이라고 불리는 층을 낸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수지는 스무 살 같은 상큼하고 풋풋한 미모를 인증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오뚝한 콧대와 큰 눈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너무 귀엽고 너무 예쁘고”, “왜 나이 안 드시는지”, “더 귀여워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신작 ‘이두나!’를 촬영 중이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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