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노래하는 뇌
2023. 1. 13. 17:45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구구단을 외울 때 왜 장단을 붙여서 노래할까? 이 책은 인간에겐 음악 본능이 있다고 말한다. 인간을 지구상의 다른 종과 구분해주고, 인간이 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음악적 뇌’에 있다는 것이다. 수만 년 동안 음악과 뇌의 상호 작용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그 과정을 추적한다. (김성훈 옮김, 와이즈베리, 388쪽, 2만2000원)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미 원픽' 한국항공우주, 실적 기대감에 주가 '고공비행'
- 백화점 3社가 '러브콜'고든램지 맛에 빠졌다
- "교육생 10명 중 8명이 3개월 내 취업…초봉 3500만원"
- 3년 간 1300% 폭등한 '저세상 주식'…공매도 세력 '눈독'
- 한우 여섯 마리 한 번에 들어 올린다…'강호동 로봇' 눈앞
- 김지민, 돌싱 ♥김준호와 사귀는 이유 있네…"회 안 좋아해" 한 마디에 '깜짝' 배려 ('아형')
- 전재산 날렸던 김광규, 사기 피해 고백…형사들 찾았다 ('용형2' )
- 우사인 볼트 계좌서 수백만달러 증발…"금융 사기 가능성" 수사 착수
- [종합] 김소영♥오상진, 유재석 사는 '한강뷰 아파트' 이사…"통장 잔고 0원"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