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신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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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상임위원(46)이 13일 신임 저출산위 부위원장(장관급)에 내정됐다.
현 저출산위 상임위원인 김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동서대 사회과학대학장, 한국사회보장학회 이사,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연구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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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상임위원(46)이 13일 신임 저출산위 부위원장(장관급)에 내정됐다.
현 저출산위 상임위원인 김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동서대 사회과학대학장, 한국사회보장학회 이사,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연구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100세 시대 일자리, 건강, 돌봄 지원 등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충실히 뒷받침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1977년생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서울대 사회복지학 박사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연구분과 위원 △한국사회보장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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