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등 전북현대 선수들, 불우이웃돕기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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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등 전북현대 프로축구단 소속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13일 오후 전북도청을 찾았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 대표, 김상식 감독, 카타르 월드컵 주역 김진수·조규성·김문환·백승호·송민규 선수 등은 이날 김관영 전북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불우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기부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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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전북 도민의 자긍심 높여 달라” 당부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조규성 등 전북현대 프로축구단 소속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13일 오후 전북도청을 찾았다.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 대표, 김상식 감독, 카타르 월드컵 주역 김진수·조규성·김문환·백승호·송민규 선수 등은 이날 김관영 전북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불우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기부금도 전달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현대는 전북과 도민의 자랑거리”라며 “지난 카타르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중심에 전북현대 선수들이 6명이나 포함돼 있어 매우 감격스러웠을 뿐더러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녔다”며 “도민들이 전북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북현대 프로축구단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오는 16일 스페인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는 전북현대 선수단을 격려하며 “올 한해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 내내 전라북도 프로축구의 강한 힘을 보여 줘 전북도민들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덧붙였다.
참석 선수들은 “부단히 노력해 성적으로 도민들께 보답하겠다”며 “도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많이 응원해 달라”고 화답했다.
한편 선수단이 전해 온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이웃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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