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강남브랜드안과와 공식 지정 안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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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강남브랜드안과와 'K리그 공식 지정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지난 12일 강남브랜드안과 강남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한승수·이성훈 강남브랜드안과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브랜드안과는 1년간 K리그 공식 지정 안과로 활동하며, K리그 선수와 팬 등 K리그 구성원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
프로축구연맹은 강남브랜드안과와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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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강남브랜드안과와 'K리그 공식 지정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지난 12일 강남브랜드안과 강남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한승수·이성훈 강남브랜드안과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브랜드안과는 1년간 K리그 공식 지정 안과로 활동하며, K리그 선수와 팬 등 K리그 구성원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 프로축구연맹은 강남브랜드안과와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승수·이성훈 대표원장은 "K리그 선수들이 좋은 시야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눈 건강과 눈 주변 부상에 대한 치료와 재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상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K리그 구성원과 팬들의 눈 건강을 위한 의료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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