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수출 12.7%, 무역수지 흑자 1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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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난해 수출이 12.7% 늘고 무역수지 흑자는 15.7% 증가했다.
청주세관의 조사 결과 지난해 충북지역 수출은 324억 2700만 달러, 수입은 101억 6300만 달러로222억 6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의 지난해 수출은 2021년보다 12.7% 늘었고 수입은 6.8% 증가했다.
충북의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는 222억 6400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1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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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난해 수출이 12.7% 늘고 무역수지 흑자는 15.7% 증가했다.
청주세관의 조사 결과 지난해 충북지역 수출은 324억 2700만 달러, 수입은 101억 6300만 달러로222억 6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의 지난해 수출은 2021년보다 12.7% 늘었고 수입은 6.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 수출이 25.8% 늘었고 수송장비 14.1%, 전기,전자제품이11.3%, 철강제품이 11.2% 각각 증가했다.
충북의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는 222억 6400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1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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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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