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는 이현중 "내가 좋아서 하는 도전"
서초/배승열 2023. 1. 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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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의 NBA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현중은 13일 서울시 서초구 호텔 페이토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지난해 6월 이현중은 샬럿 호네츠와의 워크아웃 도중 발등 부상 이후 한국에서 재활을 시작, 현재 100% 몸 상태를 자신했다.
오는 15일 미국행 비행기에 앞서 이현중은 오랜만에 취재진과 시간을 가지며, NBA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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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초/배승열 기자] 이현중의 NBA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현중은 13일 서울시 서초구 호텔 페이토 강남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지난해 6월 이현중은 샬럿 호네츠와의 워크아웃 도중 발등 부상 이후 한국에서 재활을 시작, 현재 100% 몸 상태를 자신했다.
오는 15일 미국행 비행기에 앞서 이현중은 오랜만에 취재진과 시간을 가지며, NBA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는 "실패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서 하는 도전이다"고 밝혔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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