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동래), 2023년 업무보고 실시

이민경 기자 2023. 1.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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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 동래')는 지난 12일 2023년 주요 업무현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를 위해 김인원 회장, 이은희 사무총장이 건협부산 동래를 방문하였고, 보고받은 김인원 회장은 "우수한 의료 인력과 첨단 검진 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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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부산 동래’)는 지난 12일 2023년 주요 업무현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인원(맨 앞줄 좌측에서 네 번째) 회장과 이은희(맨 앞줄 좌측에서 세 번째) 사무총장. 건협부산 동래 제공


이날 업무보고를 위해 김인원 회장, 이은희 사무총장이 건협부산 동래를 방문하였고, 보고받은 김인원 회장은 “우수한 의료 인력과 첨단 검진 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인원 회장은 “올 한해에도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지속해 확대 실시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헌캠페인, 환경보호 친환경 활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국민 후원 활동 등 공익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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