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김정현 측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제안 받고 검토 중"

안은재 기자 2023. 1. 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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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새 드라마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정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3일 오후 뉴스1에 "김정현이 새 드라마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현은 오는 27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허준우 연출 백수찬)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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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정현이 새 드라마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김정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3일 오후 뉴스1에 "김정현이 새 드라마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 출연했다. 김정현은 오는 27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허준우 연출 백수찬)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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