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소환수와 협동해 정복 할 수 있는 ‘갈라고스 유적’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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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소환수와 협동해 정복할 수 있는 '갈라고스 유적'을 업데이트했다.
'갈라고스 유적'은 다양한 소환수들과 함께 유적을 격파하는 PVE 콘텐츠로, 2주 단위 시즌제로 진행된다.
컴투스는 신규 콘텐츠 오픈을 맞아신비의 소환서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갈라고스의 정복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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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고스 유적’은 다양한 소환수들과 함께 유적을 격파하는 PVE 콘텐츠로, 2주 단위 시즌제로 진행된다.
시즌 개시와 함께 소환수를 최소 10종에서 최대 30종까지 선택하고 함께 유적을 공략할 수 있다.
‘마력의 규율’, ‘연구의 흔적’ 등 콘텐츠 진행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효과가 존재한다. 특히 전투에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연구의 흔적’ 스킬 카드 구성법이 유적 공략의 핵심이다.
유적은 총 4개 층과 다수의 층별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신규 콘텐츠와 함께 장비 재련 시스템도 추가됐다. 천공석과 갈라고스 유적에서 획득한 재련석을 사용해 장비의 부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컴투스는 신규 콘텐츠 오픈을 맞아신비의 소환서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갈라고스의 정복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1일까지는 5성 전설 룬 상자, 최상급 은하석 상자 등 업데이트 기념 성장 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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