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블루베리메타, 취약계층 위한 나눔 랠리 캠페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와 연맹 대체불가토큰(NFT) 블루베리메타가 캠페인을 실시한다.
KOVO는 13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 랠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KOVO가 선정한 4개 모금함에 간편 결제 또는 1개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 '해피빈 콩'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KOVO가 블루베리메타와 함께 마련한 기부금 2천500만원이 올스타 선수들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와 연맹 대체불가토큰(NFT) 블루베리메타가 캠페인을 실시한다.
KOVO는 13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 랠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총 3차에 걸쳐 시리즈로 기획됐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1차로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 선수들과 함께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실시된다. KOVO가 선정한 4개 모금함에 간편 결제 또는 1개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 '해피빈 콩'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KOVO가 블루베리메타와 함께 마련한 기부금 2천500만원이 올스타 선수들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기부 및 응원댓글에 참여한 5명은 추첨으로 선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KOVO는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