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처럼 도약하는 한 해"…발명진흥회,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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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와 특허청은 '2023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대회의실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이인실 특허청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한무경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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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와 특허청은 '2023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대회의실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이인실 특허청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한무경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해 슬로건은 '발명으로 더 힘차게! 희망의 대한민국!'이다.
황철주 회장은 "앞으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혁신, 지식재산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무기가 될 것"이라며 "웅크렸다 멀리 뛰는 토끼처럼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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