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부친상 "장례, 가족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 [공식입장]
김한길 기자 2023. 1. 13. 14:59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조우종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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