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이하늬X박소담, '함께 울고 웃는 자매 케미'
백승철 2023. 1. 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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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왼쪽)와 박소담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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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이하늬(왼쪽)와 박소담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블랙 앤 화이트, 언제나 옳은 두 미녀의 조합
유령도 울고 갈 아름다운 발걸음
이하늬, 긴 생머리로 연출한 풋풋한 청순 미모
박소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유령'의 막내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찐' 자매 케미
끈끈한 케미로 뭉친 '유령'
스파이 '유령'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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