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 창업기업 R&D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기술 창업기업의 초기 R&D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R&D를 처음 신청하는 창업자에게 연간 최대 1억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18개 과제를 선발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 7년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업기술과제 18개 내외 지원… 각 최대 1억2000만원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기술 창업기업의 초기 R&D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R&D를 처음 신청하는 창업자에게 연간 최대 1억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18개 과제를 선발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 7년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신청‧접수 분야는 지역에 소재한 창업기업 분야 50%, 소재지역과 무관한 센터특화창업 분야 50%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건뭐지?] '10명 중 1명만 양보'…무용지물 '임산부 배려석' (영상)
- 보이스피싱 피해 4조원…신속한 '계좌 일괄 지급정지' 관건
- 이재명 vs 검찰 '제3자 뇌물' 쟁점은…'정치적 이득' 공방 예상
- 석화업계 기업인 120명 모여 '도약 다짐'…신학철 "성장 적극 돕겠다"
- 신유열 상무 참석하고 사장단 총출동…롯데, 3년 만에 '대면 VCM'
- "이재명 檢 수사 부당" SNS 글…野 169명 중 45명
- '2023 LCK 스프링' 18일 개막…우승 후보 디플 기아·T1 지목
- '눈물·찬사'…김현주→류경수, '정이'팀이 故강수연을 추억하는 법 [TF초점]
- M&A '꽁꽁'…사모펀드 쌍두마차 MBK‧한앤코 매각 난항 닮은 꼴
- [엔터Biz] 하이브, '소포모어 징크스' 없는 뉴진스 활약에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