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태양 "'전지적참견시점' 촬영 중…다양하게 소통할 것"

황미현 기자 2023. 1. 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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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양이 컴백을 앞두고 "다양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태양은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협업,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태양은 방송을 마치며 "팬분들이 다양한 방송에 나와달라는 요청을 봤다"며 "사실 지금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촬영 중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분들과 활발한 소통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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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유튜브 갈무양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태양이 컴백을 앞두고 "다양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태양은 13일 오후 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양 바이브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태양은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협업,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태양은 방송을 마치며 "팬분들이 다양한 방송에 나와달라는 요청을 봤다"며 "사실 지금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촬영 중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분들과 활발한 소통 하겠다"고 덧붙였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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