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감량 김빈우, 살 찌긴 쪘네‥공복 몸무게 충격받고 헬스장行

서유나 2023. 1.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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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살짝 붙은 몸무게에 충격받았다.

김빈우는 1월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거울 셀카를 게재하곤 "하 먹을 거를 줄여야하는데"라고 토로했다.

김빈우의 배엔 여전히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망언'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이어진 체중계 사진이 그녀의 걱정을 어느 정도 납득하게 한다.

약 5㎏라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빈우의 몸매 관리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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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살짝 붙은 몸무게에 충격받았다.

김빈우는 1월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거울 셀카를 게재하곤 "하… 먹을 거를 줄여야하는데"라고 토로했다.

김빈우의 배엔 여전히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망언'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이어진 체중계 사진이 그녀의 걱정을 어느 정도 납득하게 한다.

김빈우는 56.7㎏가 뜬 체중계에 "공복에 이모양이면… 흠…"이라며 심각해졌다. 김빈우는 지난 2020년 75㎏에서 52㎏까지 무려 23㎏을 감량한 후 보디프로필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결국 김빈우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헬스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약 5㎏라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빈우의 몸매 관리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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