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소니오픈 첫날 부진 '컷 탈락' 우려
민경찬 2023. 1. 13. 13:44
[호놀룰루=AP/뉴시스] 김주형이 12일(현지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첫날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주형은 2오버파 72타 공동 115위권에 머물면서 컷 탈락이 우려되고 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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