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비와이, 오늘(13일)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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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득녀했다.
비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1. 13 10:01AM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하 엄마. 26시간 동안 제일 제일 수고 많이 했어. 시하야 너의 시선을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렴. 아빠가 앨범 제일 먼저 들려줄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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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1. 13 10:01AM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하나님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하 엄마. 26시간 동안 제일 제일 수고 많이 했어. 시하야 너의 시선을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렴. 아빠가 앨범 제일 먼저 들려줄게”라고 전했다.
또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애비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비와이는 지난 2020년 8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지난해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 오는 4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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