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수출 10.5%↑...수출입 첫 40조 위안 돌파

강정규 2023. 1. 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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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지난해 수출입 총액이 42조700억 위안(약 7천8백 조 원)으로 사상 첫 40조 문턱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2022년 수출이 23조9천700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고, 수입은 18조1천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4.3%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관총서는 복잡하고 엄중한 국내외 정세에도 중국이 6년 연속 상품 무역 1위 국의 지위를 지켰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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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지난해 수출입 총액이 42조700억 위안(약 7천8백 조 원)으로 사상 첫 40조 문턱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관총서는 2022년 수출이 23조9천700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10.5% 증가했고, 수입은 18조1천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4.3%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관총서는 복잡하고 엄중한 국내외 정세에도 중국이 6년 연속 상품 무역 1위 국의 지위를 지켰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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