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선정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1. 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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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커피 전문점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수준 높은 커피, 독보적인 디저트와 델리 메뉴, 여유로운 매장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공간 컨셉 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에 걸맞은 수준 높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커피전문점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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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커피 전문점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수준 높은 커피, 독보적인 디저트와 델리 메뉴, 여유로운 매장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공간 컨셉 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에 걸맞은 수준 높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커피전문점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002년 12월 신촌에 처음 문을 연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문화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원두 블렌드를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도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시작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는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로 제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독립된 연구개발(R&D)센터인 CDC와 물류시스템, 디저트 전문 생산시설 ‘어썸 디저트 플랜트’, 커피‧디저트 특화 생산 시설 ‘어썸 페어링 플랜트’ 등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투썸플레이스는 ESG경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아이스컵 리드 도입했고, 전국 매장에서 종이 빨대와 무인쇄 아이스컵(테이크아웃 용)을 사용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노력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썸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수준 높은 커피, 독보적인 디저트와 델리 메뉴, 여유로운 매장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공간 컨셉 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에 걸맞은 수준 높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커피전문점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002년 12월 신촌에 처음 문을 연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문화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원두 블렌드를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도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시작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는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로 제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독립된 연구개발(R&D)센터인 CDC와 물류시스템, 디저트 전문 생산시설 ‘어썸 디저트 플랜트’, 커피‧디저트 특화 생산 시설 ‘어썸 페어링 플랜트’ 등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투썸플레이스는 ESG경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아이스컵 리드 도입했고, 전국 매장에서 종이 빨대와 무인쇄 아이스컵(테이크아웃 용)을 사용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노력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썸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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