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생활형 종량제봉투 가격인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포시는 생활용 종량제봉투 가격을 5월 1일부터 인하한다.
일반용 1ℓ는 50원에서 40원으로 3ℓ는 140원에서 110원으로 20리ℓ는 900원에서 760원으로 50ℓ는 2220원에서 1880원으로 인하한다.
불연성전용마대는 10ℓ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20ℓ는 5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한다.
시는 인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경우 5월 1일부터 한달간 시청별관1층에서 전액환불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군포시는 생활용 종량제봉투 가격을 5월 1일부터 인하한다.
일반용 1ℓ는 50원에서 40원으로 3ℓ는 140원에서 110원으로 20리ℓ는 900원에서 760원으로 50ℓ는 2220원에서 1880원으로 인하한다. 사업장용 50리ℓ는 3330원에서 2820원으로 75ℓ는 5000원에서 4230원으로 인하한다.
불연성전용마대는 10ℓ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20ℓ는 5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한다.
군포시는 인상전후 혼란을 막기위해 봉투색상을 변경한다. 시는 인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경우 5월 1일부터 한달간 시청별관1층에서 전액환불한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빈·손예진 부부, 부동산 재산만 370억
- 올해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5만원” vs “안주고 안받기”
- “20대 윤여정 vs 30대 최민식 누가 낫나요” 확 바뀐 얼굴 비교해보니
- 쌍방울 김성태 “이번주 검찰 조사 받겠다” …13~14일 귀국
- “신입도 외제차 탑니다” 5년차에 1억원 연봉 주는 부러운 직장
- “숨만 쉬어도 돈”…‘1만원’으로 3일 버티기, 결과는? [만원의 행복]
- “이런 밥상이 삼시세끼 공짜” 밥 먹으러 이사까지 갑니다
- “달랑 4개 사니 끝”…1년만에 달라진 ‘1만원 장바구니’ [만원의 행복]
- “1억 참 쉽게 버네” 연예인 뺨치는 유튜버 ‘돈벌이’ 뭔가 했더니
- “왜 안돼, 큰일났다” 할머니 몰던 차에 손자 사망…피해가족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