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 농축산물 직거래 '우포 따오기 장터' 개장

이정훈 2023. 1. 13.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을 앞두고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장터'가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영산면 창녕축협 로컬푸드매장에서 15일까지 우포 따오기장터가 선다.

천연기념물 따오기가 서식하는 청정지역 창녕군에서 나는 농·축·특산물, 떡국 떡, 강정, 곶감 등 설 준비용품을 장터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창녕 한우는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군 공식 블로그 캡처]

(창녕=연합뉴스) 설을 앞두고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장터'가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영산면 창녕축협 로컬푸드매장에서 15일까지 우포 따오기장터가 선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참여 군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축산물을 직거래 판매한다.

천연기념물 따오기가 서식하는 청정지역 창녕군에서 나는 농·축·특산물, 떡국 떡, 강정, 곶감 등 설 준비용품을 장터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창녕 한우는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