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놀라운 유소년 파워, 최고의 1분 시청률 22%

박아름 2023. 1. 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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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유소년부가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4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막강 파워를 자랑한 유소년부의 '흥부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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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미스터트롯2' 유소년부가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4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막강 파워를 자랑한 유소년부의 '흥부자'가 차지했다.

'미스터트롯은' 전국 시청률 20.9%로 4주 연속 전 채널 1위 위엄을 달성하는가 하면, 1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 TV 화제성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 발굴한 트롯 원석들이 본선 1차전 팀 미션에 돌입, 팀의 사활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거칠게 격돌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지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주차 온라인 응원투표 결과 1위 박서진, 2위 황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 김용필이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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