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이후기 교수, 외교활동 도움 외교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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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사이버보안학과 이후기 교수가 대한민국 외교활동에 도움을 준 공로로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선진화된 국내 전자정부 디지털 기술이 개도국 디지털 서비스로 전파될 수 있도록 디지털ODA(공적개발원조) 전략 수립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노력했다.
이 교수는 "디지털ODA 분야는 정보화 기술적 전문성과 해외사업의 특수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디지털강국인 대한민국의 외교성과 발전을 위해 해당 분야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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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사이버보안학과 이후기 교수가 대한민국 외교활동에 도움을 준 공로로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공 정보화정책과 기술 분야 전문가로 국제개발협력분야 디지털 자문위원 및 소프트웨어(SW)과업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선진화된 국내 전자정부 디지털 기술이 개도국 디지털 서비스로 전파될 수 있도록 디지털ODA(공적개발원조) 전략 수립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노력했다.
이 교수는 "디지털ODA 분야는 정보화 기술적 전문성과 해외사업의 특수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디지털강국인 대한민국의 외교성과 발전을 위해 해당 분야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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