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지하철역 경비하는 국가수비대원
민경찬 2023. 1.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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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지하철역에서 멕시코 국가수비대원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은 당국자들이 누군가 고의로 저지르는 이른바 '사보타주' 행위라고 주장하는 일련의 지하철 사고 이후 6천 명의 수비대원을 지하철역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지하철은 과거 정비 불량 등으로 여러 차례 사고가 났었으며 지난 7일에는 충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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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지하철역에서 멕시코 국가수비대원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은 당국자들이 누군가 고의로 저지르는 이른바 '사보타주' 행위라고 주장하는 일련의 지하철 사고 이후 6천 명의 수비대원을 지하철역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지하철은 과거 정비 불량 등으로 여러 차례 사고가 났었으며 지난 7일에는 충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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