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캐나다 총리 "北 미사일 용납 못해” 한 목소리

우동명 기자 2023. 1.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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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잇따른 탄도 미사일 발사를 용납할 수 없다”고 한 목소리로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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