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스트라드비젼 COO,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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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은 이선영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 겸 미국법인 대표가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매년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에서 기술 발전에 공을 세운 전문가를 대상으로 일반회원을 선출한다.
이선영 COO는 2019년 스트라드비젼에 합류해 자율주행 핵심인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이미지 프로세싱 인공지능(AI) 기술 사업화와 수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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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은 이선영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 겸 미국법인 대표가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매년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에서 기술 발전에 공을 세운 전문가를 대상으로 일반회원을 선출한다. 일반회원 요건은 공학 산업기술과 관련분야에서 15년 이상한 활동한 자, 산업 관련 분야에서 선구적인 사업을 수행하며 성과를 올린 자 등이다.
이선영 COO는 2019년 스트라드비젼에 합류해 자율주행 핵심인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이미지 프로세싱 인공지능(AI) 기술 사업화와 수출을 주도했다. 지난해 초부터는 스트라드비젼 미국법인 대표를 겸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 관계자는 "회사는 탄탄한 기술력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레벨2 이상 모델 양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 COO는 자율주행 제반 기술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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