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외동딸 리사 마리, 심장마비로 타계

민경찬 2023. 1. 13.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의 황제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이자 마이클 잭슨, 니컬러스 케이지의 전 부인이었던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54)가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 급송됐다가 끝내 숨졌다고 그의 어머니가 발표했다.

사진은 1994년 9월 리사 마리가 마이클 잭슨과 함께 제11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라바사스=AP/뉴시스] 팝의 황제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이자 마이클 잭슨, 니컬러스 케이지의 전 부인이었던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54)가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 급송됐다가 끝내 숨졌다고 그의 어머니가 발표했다. 사진은 1994년 9월 리사 마리가 마이클 잭슨과 함께 제11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 모습. 2023.01.1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