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자회사에 253억원 채무보증 결정
최영지 2023. 1. 13. 10:58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회사 양중법인(Hyundai Heavy Industries (China) Electric Co., Ltd.)에 2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4년 1월15일까지다.
최영지 (yo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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