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예빈, '대행사' 본방 사수 독려...귀여움·청순美 가득

유수연 2023. 1. 13.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예빈이 '대행사'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3일 정예빈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의 본방사수 독려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예빈은 JTBC 주말드라마 '대행사'에서 우원그룹 재벌집 외동딸이며 부사장인 김서정 역을 맡아 VC 그룹 재벌 3세 강한나(손나은 분)의 초,중,고 동창으로 원수지간인 한나와는 눈만 마주쳐도 으 르렁대며 티객태격 앙숙 케미로 극의 활력을 돋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예빈이 '대행사'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3일 정예빈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의 본방사수 독려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순백의 화이트 의상과 귀엽게 삔을 꽂은 채 청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꽉 채운 예쁨과 순백의 의상이 완벽히 어우려져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정예빈은 JTBC 주말드라마 '대행사'에서 우원그룹 재벌집 외동딸이며 부사장인 김서정 역을 맡아 VC 그룹 재벌 3세 강한나(손나은 분)의 초,중,고 동창으로 원수지간인 한나와는 눈만 마주쳐도 으 르렁대며 티객태격 앙숙 케미로 극의 활력을 돋을 예정이다.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시대극, 사극,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 로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대행사’는 VC 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 분)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 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대행사 오피스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10 시 30 분에 방송된다.

/yusuou@osen.co.kr

[사진]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