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난해 관광객 588만 명…22% 늘어
최진석 2023. 1. 13. 10:29
[KBS 창원]지난해 남해군을 찾은 관광객이 588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2% 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해군은 지난해 관광객의 소비율도 15.5% 올랐다며, 관광객 유형과 체류 기간 등을 분석해 효과적인 관광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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