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네이버·카카오 등 성장주, 美 물가오름세 둔화에 강세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3. 1. 13.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미국 물가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13일 국내 증시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성장주가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미국 물가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13일 국내 증시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성장주가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84% 오른 19만9500원에, 카카오는 1.95% 오른 6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3.12%), 크래프톤(3.21%) 등 게임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달보다 6.5% 올라 11월 상승률(7.1%)보다 상승률이 둔화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1% 하락해 2020년 5월 이후 첫 하락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NAVER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