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축산물 ‘매일신선’ 주 7일 당일 입고…정육각과 협업

배동주 기자 2023. 1. 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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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 유통사 초록마을이 신선 축산물 브랜드 '매일신선'의 주 7일 당일 입고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신선은 초록마을이 축산물 전문 플랫폼인 모회사 정육각과 합작해 선보인 신선 축산물 브랜드다.

초록마을은 정육각 협업, 정육각 김포 스마트팩토리에서 매일 생산한 무항생제 축산물 13종의 연중무휴 당일 입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삼성점, 신천역점, 미사역점에서도 매일신선 축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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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매장 매대에 '매일신선' 축산물이 진열돼 있다. /초록마을 제공

유기농 식품 유통사 초록마을이 신선 축산물 브랜드 ‘매일신선’의 주 7일 당일 입고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신선은 초록마을이 축산물 전문 플랫폼인 모회사 정육각과 합작해 선보인 신선 축산물 브랜드다. 제품의 신선도를 입고 요일별 색상 라벨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정육각 협업, 정육각 김포 스마트팩토리에서 매일 생산한 무항생제 축산물 13종의 연중무휴 당일 입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닭과 수산물로의 확장도 예정했다.

아울러 매일신선을 판매하는 매장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6일부터 삼성점, 신천역점, 미사역점에서도 매일신선 축산물을 판매한다.

김재연 초록마을 대표는 “매일신선의 초록마을 전 지점(약 400개) 확대에 앞서 모든 매장에서 최상의 신선도를 상시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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