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더쎈 전문 판매 대리점 추가
2023. 1.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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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전북 남원·경북 포항 3개소 추가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쎈(the CEN)의 전문 판매 대리점 3곳을 추가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타타대우는 더쎈의 시장 안착과 함께 전문 판매망을 확장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더쎈 전문 대리점은 더쎈 남부 대리점(경기도 안성시), 더쎈 호남 중부 대리점(전라북도 남원시), 더쎈 영남 중부 대리점(경상북도 포항시)의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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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전북 남원·경북 포항 3개소 추가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 트럭 더쎈(the CEN)의 전문 판매 대리점 3곳을 추가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타타대우는 더쎈의 시장 안착과 함께 전문 판매망을 확장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더쎈 전문 대리점은 더쎈 남부 대리점(경기도 안성시), 더쎈 호남 중부 대리점(전라북도 남원시), 더쎈 영남 중부 대리점(경상북도 포항시)의 3곳이다. 타타대우는 기존 대리점 31곳을 포함해 전국에 총 34곳의 더쎈 판매 대리점을 확보하게 됐다.
더쎈은 2020년 12월 출시 이후 코로나19와 부품 수급난 속에서도 판매대수를 늘려왔다. 그 결과 지난해 연말 누적 판매대수 4,000대를 달성했으며 올해 상반기 5,000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문 판매점 추가를 계기로 준중형트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더쎈은 상용차의 기본 가치인 힘과 안전에 충실하면서도, 실제 트럭 운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또한, 준중형 트럭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주행 편의성을 높인 것이 높은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타타대우 김방신 사장은 "앞으로 전문 대리점 네트워크를 추가 확대해 더쎈의 높은 인기에 걸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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