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비닐하우스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1. 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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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1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동평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불로 비닐하우스 6개 동(516㎡)과 트랙터 등 설비 4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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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11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동평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불로 비닐하우스 6개 동(516㎡)과 트랙터 등 설비 4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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