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900만 돌파…'더 퍼스트 슬램덩크' 맹추격 속 주말 '주목'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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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누적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은 5만4698명이 관람하며 누적 902만2111명이 됐다.
4만573명이 관람해 누적 58만9677명이 됐다.
4위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2만26명이 관람해 누적 39만91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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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누적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은 5만4698명이 관람하며 누적 902만2111명이 됐다.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4만573명이 관람해 누적 58만9677명이 됐다. 특히 일일 관객수의 경우 1위인 '아바타2' 1만4125명 차이인 만큼,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역전이 가능할지 관심이 모인다.
3위는 '영웅'이 3만5108명을 모아 누적 237만4591명을 기록했다. 4위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2만26명이 관람해 누적 39만9153명을 기록했다. 5위 '스위치'는 1만2021명이 선택, 누적 28만8124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8만9486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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