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클럽 ‘빅버사 시리즈’ 등 단신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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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러웨이골프코리아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클럽 그레이트 빅버사 시리즈를 출시했다.
드로 성향의 구질을 구현하도록 제작된 그레이트 빅버사 드라이버는 비거리 증가를 위해 초경량으로 설계됐다.
페어웨이 우드도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에 주로 사용되는 티타늄 소재를 활용해 비거리 증가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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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러웨이골프코리아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클럽 그레이트 빅버사 시리즈를 출시했다. 드로 성향의 구질을 구현하도록 제작된 그레이트 빅버사 드라이버는 비거리 증가를 위해 초경량으로 설계됐다. 페어웨이 우드도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에 주로 사용되는 티타늄 소재를 활용해 비거리 증가 효과를 준다. 하이브리드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높은 볼 스피드, 관용성을 목적으로 제작됐고,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100g가량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 역시 비거리 증대 효과를 위해 역대 가장 얇은 티타늄 페이스에 최대 145g의 텅스텐 카트리지를 결합했다.
2023년형 ‘스텔스2’ 공개
○… 테일러메이드가 스텔스2, 스텔스2 플러스, 스텔스2 HD 3종과 여성용 스텔스2 HD 모델로 구성된 2023년형 카본우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 많은 카본, 더 많은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스텔스2는 비거리와 관용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 핵심 기술은 페이스에 적용된 새로운 ICT 디자인이다. ICT는 중앙을 두껍게,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디자인으로 페이스의 무게가 스텔스1(26g)보다 2g이나 가벼워졌다. 이를 통해 높은 관용성으로 빠른 볼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스텔스2 플러스는 75%, 스텔스2와 스텔스2 HD는 약 두 배나 카본 사용이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골프존, 29일까지 경품 이벤트
○… 골프존이 오는 29일까지 총상금 3000만 원 상당의 ‘흑토끼 복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이 선정한 23개의 이벤트CC 1라운드 18홀 중 파5 코스에서 게임 화면에 연출되는 행운의 풍선 2개를 맞히면 경품을 100% 지급한다. 설 연휴 기간인 19일부터 6일 동안 특별 혜택을 더한 황금 풍선이 등장하며 5명을 추첨해 금 1돈을 준다. 경품 지급 이벤트에 1회 이상 성공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상금도 준다. 이벤트 참여는 투비전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을 방문해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로 경기하면 된다. 23개의 이벤트CC는 골프존닷컴 홈페이지 또는 골프존 통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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