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설 앞두고 식품 협력사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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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가 LA갈비 및 양념육 상품 협력사를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식품 선물세트의 품질 및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더욱 적극적 소통을 통해 품질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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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가 LA갈비 및 양념육 상품 협력사를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이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협력사와 고객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풍년식품에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 김진영 SK스토아 고객서비스팀장, 임인성 SK스토아 품질관리팀장 등이 방문해 점검했다.
풍년식품은 SK스토아 인기 상품인 '윤상섭 LA갈비&소왕구이'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양사는 원육부터 제조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제품 포장 상태, 냉동창고 재고 보관상태, 배송 시스템까지 확인했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많은 협력사와 소통을 통해 현장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품질 관리 및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우 SK스토아 경영지원그룹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식품 선물세트의 품질 및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더욱 적극적 소통을 통해 품질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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