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디컬, 피코케이 키닥터로 송현정 아미의원 원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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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디컬이 피코케이의 출시일에 맞춰 송현정 원장(제주아미의원)을 키닥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코레이저 장비인 피코케이는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레이저 장비로 300 PICO, 2.0GW의 짧은 시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하고 서멀렌즈 이펙트(Thermal Lens Effect) 최소화를 위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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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디컬이 피코케이의 출시일에 맞춰 송현정 원장(제주아미의원)을 키닥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코레이저 장비인 피코케이는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레이저 장비로 300 PICO, 2.0GW의 짧은 시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하고 서멀렌즈 이펙트(Thermal Lens Effect) 최소화를 위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여러 특허 기술이 적용돼 MICRO CONTROLER의 정밀한 조화를 이뤄 장비 안전성, 내구성을 확보했다.
휴메디컬은 피코케이가 국내 출시에 앞서 일본과 러시아, 대만에 먼저 출시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을 마치고 올해 1월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다수의 병원에서 안정성과 효과를 위한 데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송현정 원장은 다양한 학회 발표와 학술활동을 통해 실력과 경험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키닥터 선정을 계기로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송 원장은 많은 국산 장비 가운데서도 피코케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순수한 국산 기술이 적용된 점과 개발부터 생산 등 모든 공정이 국내에서 이뤄진다는 점에 관심과 믿음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번 키닥터 선정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임상 결과와 피코케이만의 프로토콜은 앞으로 학회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휴메디컬 개요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메디컬은 의료기기 사업화 기반이 부족한 업체들에 의료기기의 기획, 개발, 생산, 임상, 인허가, 판매 등 전 주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300피코 엔디야그레이저를 국내외에 독점 유통하고 있다. 동시에 전문의와 협업해 2023년 3월 전자약(electroceutical)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휴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휴밴드는 우울감 개선,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그리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레인 케어 가전이다. 전문의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 논문, 임상에만 의존해 오던 전자약 시장에 현실적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편두통 치료기, 생리통 치료기 등 후속 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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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휴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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