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외동딸, 심장마비로 입원

심재훈 2023. 1. 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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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의 외동딸이자 가수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54)가 12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그의 어머니가 밝혔다. 사진은 2001년 8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영화 '코렐리의 만돌린' 시사회장에 마리 프레슬리가 니컬러스 케이지와 함께 도착하는 모습. [자료사진] 2023.01.13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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