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부동산 재산만 370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재산 규모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재산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손예진이 가진 부동산을 합치면 부동산 재산만 370억 원으로 추정됐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연배우로 만난 현빈과 손예진은 몇차례 열애설이 나오다 지난해 1월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재산 규모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의 부동산 재산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빈이 현재 소유한 빌라는 48억 원으로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가 있는 마을은 최근 떠오르는 부촌 중 하나다.
현빈은 부동산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다. 지난 2009년 40억 원에 매입했던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아파트를 팔아서 시세 차익 13억 원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현빈의 소속사 사옥은 현빈이 가족 법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건물 가치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내 손예진이 가진 부동산을 합치면 부동산 재산만 370억 원으로 추정됐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주연배우로 만난 현빈과 손예진은 몇차례 열애설이 나오다 지난해 1월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8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 밥상이 삼시세끼 공짜” 밥 먹으러 이사까지 갑니다
- 쌍방울 김성태 “이번주 검찰 조사 받겠다” …13~14일 귀국
- “1억 참 쉽게 버네” 연예인 뺨치는 유튜버 ‘돈벌이’ 뭔가 했더니
- “숨만 쉬어도 돈”…‘1만원’으로 3일 버티기, 결과는? [만원의 행복]
- 올해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5만원” vs “안주고 안받기”
- “달랑 4개 사니 끝”…1년만에 달라진 ‘1만원 장바구니’ [만원의 행복]
- “신입도 외제차 탑니다” 5년차에 1억원 연봉 주는 부러운 직장
- “왜 안돼, 큰일났다” 할머니 몰던 차에 손자 사망…피해가족 소송
- “20대 윤여정 vs 30대 최민식 누가 낫나요” 확 바뀐 얼굴 비교해보니
- 대통령실, 尹 UAE·스위스 순방에 MBC기자 ‘전용기 탑승’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