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밀문서 유출사건' 맡은 美연방검사 내달께 사퇴
이소정 2023. 1. 13. 08:41
(워싱턴DC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국가 기밀문서 유출 사건 조사를 맡았던 존 라우시 주니어 연방검사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법무부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한 메릭 갈런드 미 법무장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갈런드 장관은 이날 라우시 검사가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3월 초 사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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