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한국피자헛 장학금' 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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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이 청각 장애인 특수교육기관에 한국피자헛 장학금을 기부했다.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1993년부터 기부 활동을 이어온 피자헛은 서울농학교 청각 장애 학생들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피자헛이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장학금 전달은 매우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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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각 장애인 특수교육기관에 전달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한국피자헛이 청각 장애인 특수교육기관에 한국피자헛 장학금을 기부했다.
피자헛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에서 재학생 30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피자헛은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한 피자기부 등 매년 기부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1993년부터 기부 활동을 이어온 피자헛은 서울농학교 청각 장애 학생들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하반기엔 장학금 전달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지역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피자헛이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장학금 전달은 매우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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