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문건호 지인 "미니멀 라이프 꿈꿔, 작은 집 만들어 살 생각"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 13.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극장' 문건호 씨 지인이 미니멀 라이프를 꿈꿨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섯 평, 작은 집에서 삽니다'를 주제로 마지막 이야기가 전해져 문건호, 손정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문건호 씨 지인은 "저도 처음에 미니멀 라이프를 꿈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와서 큰 집에서 살다 보니까 작은 집에 살고 싶다. 준비는 하고 있다"며 "아내와 작은 집을 만들어서 살아볼까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문건호 씨 지인이 미니멀 라이프를 꿈꿨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섯 평, 작은 집에서 삽니다'를 주제로 마지막 이야기가 전해져 문건호, 손정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문건호 씨 지인은 "저도 처음에 미니멀 라이프를 꿈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와서 큰 집에서 살다 보니까 작은 집에 살고 싶다. 준비는 하고 있다"며 "아내와 작은 집을 만들어서 살아볼까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