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밀문서 유출사건 조사 맡았던 연방검사 내달께 사퇴
이소정 2023. 1. 13. 08:18
(워싱턴DC AP=연합뉴스) 메릭 갈런드 미국 법무장관(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법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갈런드 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국가 기밀문서 유출사건 조사 임무를 맡았던 존 라우시 주니어 연방검사(왼쪽)가 이르면 다음달 사퇴하고 한국계인 로버트 허 전(前) 메릴랜드주 연방검사가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3.01.13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 농로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성은 복부 자상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