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밀문서 유출사건 조사 맡았던 연방검사 내달께 사퇴

이소정 2023. 1. 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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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AP=연합뉴스) 메릭 갈런드 미국 법무장관(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법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갈런드 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국가 기밀문서 유출사건 조사 임무를 맡았던 존 라우시 주니어 연방검사(왼쪽)가 이르면 다음달 사퇴하고 한국계인 로버트 허 전(前) 메릴랜드주 연방검사가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3.01.13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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