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 엘리아스가 ‘전국노래자랑’에 나와? “해외 아티스트 무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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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가수 '페더 엘리아스'가 '전국노래자랑'에 스페셜 출연했다.
이미 녹화 당시 엘리아스의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전국노래자랑'의 놀라운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전국노래자랑'에 해외 아티스트가 출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전국노래자랑'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열려 있다. 언제나 시민 노래의 장으로 새로운 재미와 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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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노르웨이 가수 ‘페더 엘리아스’가 '전국노래자랑'에 스페셜 출연했다.
1월 15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2006회는 광주광역시 남구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총 14팀이 출전해 신명 나는 경합을 벌인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 ‘새삥’ 무대에서 70대 어르신 ‘테스형’까지 에너지 넘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 친한파 가수 ‘페더 엘리아스’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녹화 당시 엘리아스의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전국노래자랑’의 놀라운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페더 엘리아스는 세련된 무대매너로 ‘아로하’, ‘loving you girl’을 부르며 광주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박군, 오유진, 신성, 채윤, 박상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져 광주를 후끈하게 달궜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전국노래자랑’에 해외 아티스트가 출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전국노래자랑’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열려 있다. 언제나 시민 노래의 장으로 새로운 재미와 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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