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전북 기업 지원 전망
서윤덕 2023. 1. 13. 07:40
[KBS 전주]탄소 소재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산업부 사업이 예비타탕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전북지역 탄소 관련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15개 개발 과제 가운데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이동수단 등 5개 과제에서 전북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과제에 대해서도 전북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기 구급차 출동지, 왜 ‘이태원’이 아니었을까
- 빌라왕 ‘배후’ 신모씨 구속…“빌라왕 여러 명 거느려”
- 중국발 확진자 관리 어떻길래?…“시설 관련 민원 없어”
- 美 바이든 ‘기밀문서 유출’ 파장…한국계 특검 임명
- [단독] “아빠라고 부르렴”…10년 동안 제자 성폭행한 두 얼굴의 선생님
- 159번째 희생자 故 이재현 군…“‘보호자 없이’ 경찰 진술”
- 우크라이나 솔레다르 격전…미국 전차 유럽 도착
- “재단 통해 피해자 배상”…강제동원 해법 공식화
- 미 당국자 “대북정책 좌절감…북 대화 나설 신호 없어”
- “시간 없어요” 10대 청소년 운동 참여율, 전 연령대 중 최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