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물가 안정 등 설 종합 대책 추진
서윤덕 2023. 1. 13. 07:39
[KBS 전주]전라북도가 다음 주 설 명절을 앞두고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해 과일과 고기 등 성수품을 관리하고, 소상공인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처리 일수를 줄일 방침입니다.
명절 기간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차장 4만여 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응급 의료기관도 운영합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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