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왕 배후' 컨설팅업체 대표 구속…"도주 우려"
신선재 2023. 1. 13. 06:00
이른바 '빌라왕'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동산 컨설팅업체 대표 신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2일) 신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신씨는 임차인들의 보증금으로 다세대 주택을 사들이는 '무자본 갭투기'로 임차인들의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서울 강서·양천구 일대에서 다세대 주택 240여채를 사들여 세를 놓다 숨진 정 모 씨를 비롯한 여러 '빌라왕'들의 배후로 지목됐습니다.
신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신선재 기자(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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